* 감독들이 2인 1조 감독인데 그 뭐랄까 이영화의 분위기와 안어울리는지...
* 캐러비안의 해적 씨리즈중 처음 보는거임.
* 전작들을 안보았다 보니 캐릭터간의 관계를 알수가 없음 -설명을 해주는데 간략 한정도...
* 도입부에서 심해 공포증 있으신 분들 불편할수 있음.
* 처음부터 조니 뎁과 그의 팀의 성격을 알려 주기 위해 큰 스케일의 일을 벌이고 그와중에 여러 조연 들과 만남을 세팅하면서... 손아파.
* 캐릭터 디자인이 멋짐.
* 조니뎁의 캐릭터는 아는 것보다 더 멍청하게 묘사 되네.
* 야만적인 구시대의 성차별적 인식에 답답함이 옴.
* 여자 조연의 가슴골이 예쁨. -보라고 들이 미는데 안볼수도 없고.
* 여자 조연의 내의가 예쁨.
* 슬랩스틱 장면이 많음.
* 여러 조크가 있는데 성공율은 그다지. -나 저여자 발목 봤쩡!
* 스케일이 크고 CG가 좋음.
* 디즈니 치고 칼에 관통되고 피가 나고 사람이 막 죽고 하네 ㅋ
* 뭐야 갑자기 출생의 비밀이라니.ㅋ
* 아니그러니까 그사람 물속에9년 동안... 아들은 컷는데... 마누라는 그대로 뭐뭐뭐지...
* 할말이 없음 뭔가 모자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