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특이한 영화를 만든 이력이있음...
*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임. 연출도... 내용도...
* 내용상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 이해 할만함.
* 학교 장면은 뭔가 하이틴 드라마 같은 연출.
* 액션 장면은 슬랩스틱한 장면이 많음.
* 재미있는 마블표 조크가 많음.
* 뭔가 스파이디 센스같은 초능력이 없고 아이언맨 마냥 장비에 의지하는 듯한 묘사가 많음.
* 영화 곳곳에 중요하진 않지만 복선을 숨겨 둔 것이 많음.
* 스텐리 대사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음.
* 메이 숙모가...
* 반전은 근례들어 가장 충격 적임. 게다가 그후 주인공 연기 때문에 여운이 지속됨.
* 버드맨(?)의 연기가 매우 좋음.
* 마무리 또한 재미 있게 마무리함.
* MJ가 백인이 아니라니 과연 다인종 국가.
* 전체적으로 유쾌한 느낌의 영화.
* 여친하고 꼭 껴안고 보셔요.
예아! 싼드랏유 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