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은 클로버필드 등등의 그 감독.
* 제목에 전쟁 이라고 들어가서 밀덕인 나로선 매우 기대.
* 포스터 보면 막 처절한 대전투가 일어날 것만 같은 포스.
* 리뷰나 평가가 매우 좋음.
* 그.러.나
* 그저 개인 원한에 의한 복수극.
* 스티브맥퀸의 그레이트 에스케이프 스타일의 대탈출.
* 인간 군인들 수준이 메기솔1의 AI 수준.
* 평가가 좋은건 순전히 주연과 조연의 카리스마 때문.
* 코믹씬이 한손에 꼽을 만큼 있는데 성공율은 좋은 편.
* 진행 하면서 여기 저기 은근히 복선이 있음 -클로버필드 떡밥 뿌리던 실력에서 나오는듯.
* 악역이 은근히 착함 -츤데레? 해달라는거 다해줌 ㅋ
* 악역이 가슴 아픈 악역인 이유.
* 주연의 연기력이 매우 좋음, 표정 연기 가 매우 좋음, 원숭이인데 졸라 멋있음.
* CG가 기가막힘.
* 가족애 적 장면이 있음.
* 악역의 어이 없는 죽음.
* 종반 인간 대 인 간 전투 장면은 그럭 저럭 허접. - 덩케르크 보다 군인들 많이 나옴. 진짜 40만은 되보임.
* 마지막 인간 정규군 군대 전멸은 어이 없음. -진짜 어떻게 1도 못살아 남니?
* 아니 주인공 원숭이 죽으면 이후 이야기는 어떻게 끌어 갈려고 그런 거임?
* 혼자 팝콘 먹으면서 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