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리들리 스콧 이아니고 덩케르크에서 군인들을 살리고자 고분 분투 한 그 분이 감독. 주연, 투자, 유치 등을 함.
* 시작부터 이들리스콧 특유의 근대 역사적인 환경 재연을 신경씀 -의복이라던가 건축물이라던가 소품이라던가.
* CG가 좋긴한대 해상도 차이에서 좀 지글지글 한 느낌이 있음.
* 프리 스콧 영화 답지않게 개그 스러운 장면이 있음.
* 케릭터의 개성이 강함.
* 오른쪽으로 가다가 기차에 타고 왼쪽으로가는 롱테이크 있음.
* 아가타 크리스티의 원작 본 분이라면 다이알로그가 멋지게 재현 된것에 만족 할수있음.
* 최후의 만찬을 연상케 하는 마지막 장면과 주연의 열연은 연극 같은 느낌.
* 일부 장면에서 폴라 익스프레스가 연상됨.
* 망필인데 리들리스콧 회사에서 찍은 것이니 봐둬야죠.
완전 비슷하게 재현하기도 했고
근데 너무 그대로라서 그런가 막 재미는 없는 그런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