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브레이킹 배드, 루퍼의 감독.
* 뭔가 스타워즈 테마곡이 좀 디즈니 스러워졌음. 관악기가 세지고 쩨지 해진 느낌.
* 초장 부터 CG가 좋음.
* 초장 부터 개그가 여기 저기.ㅋ
* 동료의 희생 하나 하나가 처절하고 무개감이 있음.
* 카지노 씬은 웬지 좀... 별로...
* 음악이나 장면에서 여러 가지 클레식 이스터 에그 가있음.
* 웬지 이상한 동물 들이 많이 나옴.
* 참새 같은 동물은 걱정과는 달리 잘 스며듬.
* 개그가 여기 저기 많음.ㅋ(2)
* 중간에 자아 성찰 씬 때 좀 공포 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여친이랑 꼭 껴안기 가능.
* 레이 몸매가 좋음.
* 레이 인중 주변 모공 거슬려...
* 벤 흉터가 잘어울림.
* 스노크의 방 전투 장면이 볼만한데 스턴트컷 한개가 대주는 느낌이 심함.
* 아니 공주님 아무리 포스가 충만해도 그렇지 이건 좀...
* 공주 동료들이 활약 하는 장면에서 좀 페미니즘 한 분위기가 있음.
* 조커 성우 연기가 볼만함.
* 기분 좋은 반전이 여기 저기.
* 뭔가 질질끄는 느낌이 좀있는데 그런것은 상관없어.
* 상영 시간이 꽤 긴편인데 행복함 - 후반에는 끝날랑 말랑 여기서 끊으면 경기 할거 같에... 하 다행이 계속 하네.... 반복.
* 이런 저런 떡밥 회수가 많아서 기분이 상쾌함?
* 4번 볼 예정
* 케리피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