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아윌킬유 할아버지하고 같이 영화를 만든 경험이 많음.
* 시작부터 가장의 바쁜 일생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카메라 워킹이 특이하고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마음이 짠함.
*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상황 묘사가 좋음.
* 격투씬 연출이 성숙함.
* 영화 전반에 카메라 워크가 특이함.
* 스토리는 예측이 가능한 수준 -꼬으려고 시도는 했지만 약함.
* 중후반까지는 좋은 영화인데 막막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밸런스를 잃는것 같음.
* 그냥 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