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전작 감독이아님.
* 시작 부터 제로 다크 써티 같은 분위기로 밀덕 기대 감100%.
* 시작 부터 우리편이 나쁜짓 하는 장면으로 시작.
* 보세요 여러분 우리의 국력을, 우리 미국에게 까불면 죽어요 여러분.
* 이번에는 이슬람 자폭 테러 까지 나옴.
* 정부를 운용하는 정치가들은 우리가 보는 것보다 휠씬 무서운 사람들이다.
* 주인공 등장씬이 좀 뭔가 일반적으로 흔하게 볼수있는 클리셰의 느낌.
* 작전 구상을 너무 대충 하는게 아니가 싶음.
* 전작에서 부터 느낀건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엑스트라로 나오는 군인들을 무슨 동물 처럼 묘사함. -브리핑 끝나고 카메라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 델타포스 아저씨 표정 봐 보세요,
* 여자애가 예쁨.
* 중간 부터 스토리가 사막으로 감 ㅋ
* 차안의 사람을 쏘면 총탄이 들어갈땐 유리가 깨지는데 총탄이 나올땐 사람 머리 뒤의 유리가 멀쩡함, 5.56mm인데.
* 무려 짧은 신파도 있음.
* 일이 꼬이 더니 -
* - 급 마무리 다음편으로 넘어감.
* 전작처럼 긴장감이 넘치는 느낌으로 가려 했으나...
* 사건이 너무 일찍 터져서 긴장감이 덜한 느낌.
* 전작의 경우 조용한 가운데 목을조여 오는 긴장감이 넘쳤다면, 이번작은 좀 요란해서 긴장감이 덜함.
* 미국 우파가 좋아할 영화 불법 입국, 이슬람 테러등을 무자비하게 묘사함.
* 밀덕끼리 껴안고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