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어둠을 잘 이용하는 호러 영화 전문.
*시작 부터 그랜드 마스터가 뙁.
* 하여튼 민간 비영리 단체는 민폐임.
* 초반부터 스타로드가 뙁.
* 여자 조연이 전작에서는 좀 리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걍 등짝에 짐.
* 흑인 조연의 개그가 좋음.
* 동양인 여자 조연이 권총을 제대로 잡음.
* 스타로드 마취 개그 +1
* 섬에서 모험 하는대 까지가 딱좋음.
* 스타로드 일행이 배타는 순간 이 영화는 지루해짐.
* 흔한 스타일의 빌런과 흔한 클리셰의 나쁜짓.
* 전통의 동양인 빌런 나오는데 뭔가 다음작에서는 [스포일러] 할듯.
* 이번작의 대표 빌런 공룡이 너무 만화 같은 설정이라 만족도가 낮음.
* 우리편 랩터가 너무 만화 같이 움직여서 만족도가 낮음.
* 저택안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이 클리셰, 재미가 없음.
* 오오 끝에 반전 좋았어. 근데 이 반전으로 뭘할려고 ?
* 아니 각기 다른 종의 공룡 11마리가 인류 문명에 섞이는게 뭐가 위협적이라고 난리임, 군대 풀어서금방 잡겠다.
* 후반부는 어린이가 보기엔 좀 무서울 거 같음.
* 볼때마다 하는 말인데 쥬라기 때의 공룡은 안나옴.
* 쥬라식파크 씨리즈 계의 라스트제다이, 배타는거 까지만 보고 나오셔요.
지난편엔 섬 하나를 다 조지더니 이번엔 저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