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레 9월 중순에 봤는데 이제야 후기를 씀...
* 감독이 원작 프레데터 조연 출신.
* 그러섬한 초반 진행은 일단 좋음.
* 초반부터 이영화는 피 칠갑을 할것이라는 예고를 함.
* 그러나 마이클 키가 나오는 순간 이 영화는 코메디센트럴의 개그단편 인지 장편영화인지 구분이 안감.
* 마블에서나 쓰는 실없는 조크가 많음.
* 프리데터는 저철한 생존 싸움이 장점이여야 하는데...
* 뭔가 개그 코미디적 사망씬이라던가...
* 조연들을 중심으로 한 연출이 있다보니...
* 프리데더들의 활약이 좀 약해 보임..
* 프레데독을 이용한 개그 그.... 그만둬 이런거....
* 프리데터 언어 번역기라니.... 그만둬 이런거....
* 주인공이 가차없이 사람을 죽임 ㄷㄷㄷ.
* 마지막에 그 아이언 프레데..... 맙소사...
* 내생각에는 이 영화 만드는 도중에 간섭에 의해 이리 저리 바뀐게 아닌가함.
* 그래도 트레일러 보다는 10배 나음.
* 그래도 프리데터 정통 후속작인데 안볼수도 없고...
이말에 안심이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