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쌍제이 가아니고 화끈한 액션하고 안어울리는 감독???
* 시작부터 항공씬으로 나쁘지않음.
* 그런데 1944년 6월6일에 흑형이 전투병과 그것도 공수부대에 백인들과 같이 투입 될수있는 분위기 였나? -애초에 중대장이 흑형???
* 뭔가 지금가지 많이 소모된 소재를 다르게 연출 하려 많이 노력한 느낌.
* 총격, 폭발, 나찌 사살시 타격감이 좋음.
* 지뢰 폭발 묘사가 좋음.
* 저음 묘사가 과해서 극장 무너지는줄.
* 사건의 공간을 재활용 하는 장면이 많은데 진행상 마땅히 지나가야하는 곳으로 연결이 자연 스러움.
* 고어 연출이 좋음.
* 바디 호러가 일부있는데 약하고 얼마 안됨.
* 조연 여자가 예쁨.
* 악역이 멋짐.
* 주인공이 PC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움.
* 주인공 일행의 캐릭터 개성이 다양하고 멋짐.
* 카메라맨 카메라가 독일제 라이카아님?
* 만족스러운 해피(?) 엔딩
* 단점이 단점이 아닌 느낌?
* 밀덕끼리 껴안고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