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존윅 감독.
* 전작에서 바로 이어짐, 시작부터 처절함.
* 총덕 장면이 몇몇 있음.
* 이번 테마는 칼질인가?
* 여러 환경을 이용한 새로운 타입의 창의적인 액션씬이 있음.
* 씨리즈 특유의 상쾌한 잔혹성이 기분 좋음.
* 총격 씬은 여전히 최고임.
* 총소리와 날붙이 긋는 소리가 매우 좋음.
* 총이든 날붙이든 주짓주든 타격감이 좋음.
* 본격 개 액션도 있음.
* 액션의 탬보가 매우 빠름.
* 액션 합이 좀 잘 안맞을떄가 있으나 상관없음.
* 배우들이 좀 둔해 진것 같음 나이도 있고...
* 괭장히 만족 스러운 스트레스 해소성 액션이 장시간 이어짐.
* 하다하다 이젠 본격 오토바이타고 칼싸움.
* 변호사인지 뭔지 고스 여자 되게 뻣뻣하게굼.
* 후반에 고랩 몹 나오는데 아이템 빨로 해결.
* 이번작에서도 샷건 만새!
* 개그씬도 몇몇 있음.
* 차기작을 대놓고 홍보하는데 밉지가 않음.
* 총덕하고 같이 보새요.
진짜 세계관 엄청 매력적으로 구성해놔서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