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전 작품도 그렇고 멕시코를 싫어 하는듯.
* 시카리오 이후 트럼프가 매우 반길 법한 내용. 장벽또는 그 이상의 보안의 필요성을 강조.
* 군인 PTDS 가 잠깐 표현.
* 여자 애 때문에 암 걸릴것 같음.
* 나쁜넘들은 말그대로 흔히 볼수있는 나쁜 넘들임.
* 꿈도 희망도 없는 줄거리. 빠꾸 없이 끝까지 감.
* 줄거리 구성이 테이큰 으로 시작해서 나홀로집에(?) 로 진행.
* 총포류와 망치등 구타 시 타격감이 매우 좋음.
* 당하는 측 리엑션이 매우 좋음.
* 맨난 동양 얄라뽕따이들 만 죽이다가 이젠 히스패닉 죽임.
* 고어 묘사가 좋고 당하는 측의 리엑션도 매우 좋음 덕분에 처형의 카타르시스가 있음.
* NPC들이 왜 존재 하는지 알수가 없음. CIA라도 되는줄 알았건만...
* 스테프 롤 이전에 마치 장례식이나 칠순 잔치에나 나올 법한 오글 오글한 기념 영상 있음.
* 아놀드횽도 코만도 함 찍어야지?
* 싸나이 또는 딸있는 남자 시청 필, 흔히 아빠 판타지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