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로간 감독.
* 시작부터 자동차 경주 장면 으로 시작.
* 남자 영화, 아버지와 아들의 영화, 남자의 우정 영화.
* 몇몇 부분은 비지니스 스릴러 같음.
* 실제 차량을 가져다 찍은 장면이 좋음.
* 크리스찬베일의 영국 억양이 좀 만화 같음.
* 이탈리아인이 무섭게 나온건 오랜만인듯.
* 페라리의 머신 이 등장할때 압도감에 눈물 날뻔. -특히 차덕이라면!
* 몇몇 경주 장면에서 그란 보다 딸리는 그래픽을 보여 줌.
* 속도감을 과장되지 않게 묘사함.
* 자동자 배기음이 매우 좋음.
* 몇몇 장면에서 눈물 나게 하는 아련함도 있음.
* 음향 좋고 큰 화면으로 보셔요.
* 자동차 덕후는 꼭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