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뉴리웹 진짜 편해졌네요. 앞으로 쉽게 쉽게 자주 올릴듯,
안녕하세요? 1인 개발자 tamaii입니다.
Unsouled 계속 개발중에 있는데요. 어제까지 BIC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 게임 출품 마감 날짜라
이번주 미친듯이 달렸서 내고, 쇼미더머니5 보고,, 미친듯이 자고 지금 일어 났네요.
1인 개발자로 설렁설렁 했었는데 간만에 회사원 3일 연짱 야근+회식의 느낌을 느꼈습니다.
위의 영상은 BIC용으로 만든 제 게임 트레일러이구요.
아직 하나의 스테이지를 다 완성 못했는데, BIC에 나가게 된다면 9월 중순이니, 그 동안 어떻게든
보스파이트까지 합쳐서 1스테이지를 완전히 완성해볼 생각입니다.
작년에 60개 정도의 게임을 선정했었는데, (그땐 제출할만한 게임이 없었음 ;ㅁ;) 이번에도 그정도 할것 같은데
이번엔 꼭 선정 되서 가고 싶네요. ㅋㅋ
아래는 스크린샷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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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원한 액션이 재밌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