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3.01.14~01.19
롯폰기에 숙소를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ㅎ
첫 날 바로 당일로 걸어갔던 도쿄타워!
롯폰기역 근처의 하드락 카페 -
분위기가 이국적
롯폰기에서 숙소를 잡으면 바로 앞에서 도쿄타워를 볼 수 있어요~
다음 날 찾아갔던 사이타마현의 카와고에 시.
'작은 에도' 라는 별명을 가졌는데, 아마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오래된 거리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길거리의 간식거리가 많은데 고구마로 만들어진 간식들이 유명해요
여행 기간동안 다 날씨가 안좋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흐릿한 느낌도 거리랑 어울려서 좋았네요
긴자입니다 - 주말에는 저녁 6시?7시전 까지 이렇게 도로를 열어요!!!
마침 주말이라 간건데 차없는거리를 시행한다고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던!!
차없는거리가 끝나기까지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슬램덩크의 성지
에노시마 섬 - 후지사와 여행
따로 아래에 글을 올려서 - 사진은 생략..
버스에서 바라본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
도코모 타워
아사쿠사
늦은 평일이라서 상점들이 다 닫음 ..
메이지 신궁 공원 -
마무리는 역시 카무로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