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에펨을 제대로 접해보네요.
최근에 베타를 질렀는데
첫 플레이는 k리그 전북으로 하다가 파워경질
두번째는 챔피언십 미들즈브러로 했습니다.
스콧이 일단 완전 키플레이어더라구요.
그리고 2군에 있던 수비수 안드레 비케이가 피지컬도 좋고
세트피스에서도 잘해주어서 정말 숨은 보석이었심 ㅎㅎ
초짜라서 완전 상세한건 모르겠고 펨코도 참조하고 로드신공은 딱 2번만 써서
다행히 시즌 막바지로 접어드는 때에 2위로 등극하고 있네요.
암튼 본프레레로 1부리그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