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내고보니 역시 초심자의 한계가.. ㅠㅠ
그리고 스트로브를 왜 챙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번에도 뼈저리게 느꼈으니 다음과 같은 기회가 오면 실수는 안할게요..
근데 200mm도 여간 빡시네요.
자리에 밀려서 결국 계륵이는 한번도 못꺼내보고 무조건 망원이 갑 ㅡ.ㅡ;;;
비슷한 기회가 오면 할배를 들고가야할거같아요.
근데 걱정이 드는게 대전에서는 480mm도 풀샷이 안될거같아서 자신이 없음;
저에겐 사진들 핑순이가 축복이네요ㅜ
그리고..
윤보미 검스 체고로 섹시HUS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