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행사는 걸순이를 찍으러 가는거지만
보니까 좋은 뜻으로 이런 문구액자를 적는 부스가 있더라구요.
기부는 몇 번 안해봤지만 이번에 해보면서.. ㅋㅋ
암튼 명언이나 좌우명 이런거 말고
그냥 핑순이를 위한 글귀를 하나 적어달라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잘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나은이 선물할 때 줄까 싶기도 하고
맴버별로 7개 다 해볼까요.
시적으로다가 하면 괜찮을거같기도 한데..
문제는 삼행시도 망쳤는데 요건 더 생각이 안나는게.. ㅋㅋㅋㅋ
사장이 되자
폭두방랑 다나카에서 본건데 이상하게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