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인데 점점 날이 갈수록 할 거리가 많아지는군요.
집 바로 위에 우물이 있는데 세로라인으로 공원 느낌을 만드는걸로
집 주변의 데코를 구상중입니다.
오늘은 다른 분의 도움으로 무를 팔 수 있어서
대출금을 갚았습니다. 물론 더 큰 대출을 해야하지만 ㅋㅋ
다른 분 마을을 가보니 여러가지가 많고 과일도 여러가지에 뭔가 많더라구요.
저도 얼렁 초롱마을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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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어른들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