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포장 완료 했습니다.
사실 포장이라고 하기엔 진짜 허접하고
택배박스에 선물들을 다시 넣은거밖에 없어요.
선물자체에 스티커붙이는게 제일 시간이 걸렸지만 ㅋㅋ
비타500이랑 케이크는 냉장보관중이에요.
박스도 뭔가 꾸미고 싶었는데... 말 못할사정이.. ㅡ.ㅡ;;
박스는 겉치레..
수는 딱히 많은건 아닌데 부피가 생각보다 커요..
무게도 좀 나가고..
암튼 오후에 만나서 전달하면 되니
기나긴 초롱이서포트는 이제 곧 막을 내리게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