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swf

[I.U]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지은이가 불렀던 ost 나와서 추천을 주고싶은데 추천이 없다

[이게다정부탓]

신암행어사는 일본에서 만든거 아닌가?

[시]

일본애니메이션이랑 겹처보이는 만화가 많네요 ㅋ..
그런 의미에서

둘리 쵝오

[매콤한라면]

원더키디는 수입 애니로 착각 할만큼 최고였음...

[후요]

89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Salvation7]

앞에서는 다 어렸을때 소극장 같은데나 명절때 본 기억이 나는데, 중간부터는 모르겠다.

[보쿠노 니노]

아.... 영심이 다시보고 싶네...

[HP9999]

하니는 원래 주인공이 나애리였다가 하니로 변경됐다고 하더군요...

[hanhogyu]

잘 봤습니다.
블루시걸이 없네요. 한국 애니역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인데.

[벤케이]

아 미치겠다. 이거 보니까 옛날에 봤던 만화 주제가가 생각 날듯 말듯 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KBS에서 90년대 중반 즈음에 헀던건데 오프닝 주제가가 무진장 어둡고 무거워서 이게 무슨 만화 주제간가 했던 거라 그 오프닝만 기억 하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국산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레스톨은 분명히 아닙니다.

[독일억양]

블루시걸이 없네? 솔라1,2,3 도 없고

[[71321871]]

아오진짜 하니랑 영심이 재밌게봤는데

[독일억양]

라젠카 주제곡의 전율... 단바인 베꼇다고 난리엇엇지만

[큐리안네일]

가이스터즈 재미있었는데.. 중간에 방송안함..

[화양연화2]

바스토프 레몬 장보고도 꽤 괜찮았는데

[라스카린츠]

91년부터 2000년까지 국산제작 애니는 그림체가 다 비슷비슷하네 한국투자 일본제작도 여럿 보이고
원더풀데이즈는 함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