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습니다...
생각보다는 빨리 왔네요 ㅋㅋ
간만에 들어보니 ex1000에 적응 된건지 몰라도 다시 한 번 웨스턴 음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쨋든 은도금으로 바꿨는데 케이블을 레드로 바꾸니 클리어랑 노란폼팁이랑 잘 어울려서 외관은 이쁜듯 ㅎㅎ
es5 케이블 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길이나 꼬임성, 터노 등은 비슷한거같구요.
um3x는 역시 기계음, 게임브금, 락, 메탈, 일렉에 잘 어울리네요.
ex1000은 팝송, 가요, 연주곡 등에 요긴하니 찰진 궁합을 만난거 같아요.
535은 솔직히 그냥 방출했는디.. ㅎㅎ;;
빨리 좀 왔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