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 겁부터나서 자동 오싹해지니 정말 무섭겠다 싶은건 그냥 안보게 되네요 ㅋㅋ
제목만 봐도 예상이 가고 상상이 되니.. 흐음
괴담이니 공포게임이니 호러영화니... 뭔가 흥미는 생기는데
전 왜이리 겁이 많은지 ㅋㅋ
암튼 더위 잊는데엔 좋은거같아요.
특히 마더의 '기그'.... 속내용을 보니 어릴적 나쁜(rape)영화를 본 트라우마를
그대로 넣었다는데 어우.. 차마 영상은 못틀어보고 --;;;;;;
확실히 어린이물에 그런 괴기스런 이미지니 음악이니 넣으면 트라우마가 생길만도 한 듯..
아니면 살인이나 복수극에 대한 괴담이나 도시전설같은것도 그냥저냥 읽을만은 한데
이쪽은 뭔가 감흥은 크게 안 오더라구요.
아무튼 필터없이 쓰다보니 좀 글이 산만하네요.
결론은...
공포물 추천좀 ㅎㅎ;;;;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