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내용보니까 남자가보다 신체적으로 전투에 적합하기 때문이고 여성을 징병하는 국가는 70개 징병국가중에서도 아주 한정적이기에 여성징병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내리던데. 좀 아닌듯ㅎ
우리는 징병국가중에서도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으니
여군징병해도 좋을 것 같은데.만약 전쟁이나면 남자만 있는거보다 여성도 있는게 분명 전력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물론, 비용문제 때문에 안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저런이유로 안한다고 하면 오히려 여성을 차별하는거 아닌가요? 왜 몇몇 여성은 저런글 보면 당연하다며 저런 소송건 남자를 빗대고 꼬시다며 좋아하는거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또 이상한게
장교로는 뽑으면서 그런 여군을 빗대어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하다고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말하면,
여성차별하는 개미친놈으로 보면서
여성병사 징병하자하면 "여자는 출산 전투에 적합한 신체를 가지고 않았으므로.." 라고 변명하며
여성 징병에 동의하는 남자를 개미친놈으로 보고
심지어 남자 중에서도 "니동생이나 아내 군대 보내면 좋겠냐 옹졸한 새끼"라며 서로 까기 안달났는데
여군 장교는 되면서 여군 병사는 왜 전투 연관해서 저런판단을 내리는지 그럼 전쟁나면 장교는 전투에 적합한 체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나요? 오히려 저런 판례때문에 여군이 남성 군인한테 더 개무시당하는듯 뭐 일 못할때마다 여자라서 그런다고
어떻게든 둘러대고 안질라고 별 개소리를 다하죠
게시판 어글러가 개소리로 주둥이 털다가 정신승리 하는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