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들 공먼 하는애들보면 야근에 주말도나가고 꿀빠는거 없는데
뭐가 꿀빤다는건지 모르겠슴 머 그럼 사기업은 더심하다는건데
그럼 사실상 노예아닌가요? 주말 없이 공직도 야근하는 친구들 많은데
사노비들이 나서서 공노비는 일 꿀빤다고 자기만큼 힘들게 해야한다고
자기 주인님인 사장님 의도대로 알아서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사노비가 공노비 까는 일 아니면 자기 업무량에 만족하나???
그것도 아니잖아요?? 맨날 찡찡대고
노비들이 알아서 잘굴러주니 국가 자체도 공무원을 노비화시키는데 사노비가 공노비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같이 까대니 우습습니다
지금도 공무원되면 인생 꿀빠려고간다는게 대한민국 평균인식인거같은데 130받고 먼꿀을 빠나요
사노비들은 공먼꿀빤다고 공먼대우가 구려지는거만 바라는데 공노비 망하면 사노비도 좋을리가 없겟죠 공무원이 근로 표준이니까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거지같은게 자기상황이 구리면 타개할생각을 해야지 다른넘을 자기보다 안좋게 만드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