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이 교육을 잘못받았을리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부모한테 철저하게 교육받았을 건데 삼남매가 개차반이라는 것은
조용호 회장도 같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만 조회장이 조현아와 달리 그런 생각을 겉으로 표출하지 않는데 연륜이 생겼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식 생각이 부모랑 다를리가 있나요 다 똑같지.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자식들도 그런거고
일단 몽주니어도 국민들이 미개하다고 하지를 않나..(이 부분 일정부분 요새 동의하긴 하는데)
아무튼 재벌이라는 사람들은 이 두케이스를 보면 국민들 개 호구로 보고 있는건 사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