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씽

이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주연의 외계인이 나오는 SF 영화입니다.

대략 에어리언 같은 영화로 생각하고 봤는데, 영화 흐름이 꽤 흥미롭네요.


사실 외계인은 소재일뿐이고 마피아게임을 하는듯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비슷한 영화로는 패컬티가 있겠네요)

심리 싸움의 영화를 좋아하는분께 추천드립니다.

[wnsghks]

여주인공도 이쁘고 내용도 재밋죠 예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의 이 전 예기라고 하던데 같이보면 재미있겟네요.

[마우스]

리메이크이만 이거 볼만하죠.
그리고 원작도 지금봐도 괜찮습니다.

[아인 하야테]

존 카펜터 감독의 82년작 영화 괴물(The Thing)의 프리퀄이라고 하더군요.

[choimadam]

둘다 수작이더군요.

[라베르시엘]

리메이크판을 봤는데 재법 괜찮더라구요
원작은 아직 안봤지만

[Dragonㅡs]

원작은 안 봤지만 좋았습니다.

[케미컬크루즈]

전 이거 보면서 전부 CG인줄 알았는데 거의 왠만한 괴물나오는 씬은 다 기계에 분장시킨거였음 ㅎㄷㄷ

[킴개빡]

옛날에 커트러셀 주연한 그게진짜 쩔었는데

[bloodner]

(이번작)프리퀄 보고 예전 것을 이어서 보면 정말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감독이 정말 신경써서 원작에서 나오는 배경과 환경들의 인과를 창의적으로 구성, 구현해냈죠.

[semi oduk!!!]

어라? 여기선 생각보다 평이 좋네요....
저는 원작 보고 바로 이거봤는데 리메이크인지 프리퀼인지 헷갈릴정도던데...
원작은 분위기가 정말 쩔어요!!

[푸로게으르멍]

원작을 보는것이 좋슴미다. 일등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