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반응도 뜨겁고 관심과 이슈가 집중된 상황에서 재녹화?
전 있을수도 없고 한 신문사의 조회수올리기에 모두 놀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스탭까지 합쳐서 수백명의 인원이 현장 진행을 보고 있는데 이게 소문이 안 날수가 없거든요?
일단 청중 500명이 투표를 했으니 1차 산증인이고..
재 녹화를 했다면 그 청중을 다시 불렀다면 100% 소문 안 날수가 없으며 새로 500명을 불러서 투표했다면 총 1000명의 청중이 생기는 셈이죠.
그렇다면 최초에 봤던 청중 500명들이 내가 봤던 화면과 틀리다고 문제 제기할테고 그것도 절대 수습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청중만이 아니라 2차 증인들로 스탭도 백명이 넘어가는 대인원이라는데 그들 입도 절대 다 막을수가 없어요..
결국 조작논란은 신문기자의 어설픈 조회수올리기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