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게임회사가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참여한 비키니의 여성들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머드속에서 상대방의 양말을 벗기면 이기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온몸을 내 던지고 있다. 이 온라인게임회사는 휴가비를 경품으로 걸고 비니키 머드씨름, 비키니 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행사 참 좋네요
캠코더 들고 달려가야겠음
근데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기자는 도촬사진 찍어도 안 걸림?
슴가골 도촬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