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중 3마리는 SNS로 새주인 잘 찾아드리고
한마리만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보리'라고 지었구요
입 위에 볼살이 보리같이 생겨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혼자서 쓸쓸해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고양이답게 혼자서도 잘 놀더군요...
요즘은 개처럼 아양도 떨고 긁어달라고 옆에서 벌러덩 눕고 합니다
이러다 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붉은악마 접속 : 5132 Lv. 5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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