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회사다닐때 촬영와서 밤에 사람 몇명 없을때 바로앞에서 봤는데
아마 작년 12월즘이었던듯
바로 앞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샌드위치 우적우적 드시고 있었는데 연예인이라길래 가서 인사하고 얘기도 하다 촬영하는거 좀 보고 퇴근했는데
지금도 사람은 되게 좋아보이지만 팬은 아니라서 별로 각별하진 않네요
팬분들은 부러워하시려나 ㅎㅎ
지금도 전회사분들 연락하기때문에 촬영하러 올때 구경가려면 갈수있을것같은게 자랑
puchikon 접속 : 6905 Lv. 7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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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좋은걸 보셨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