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AV 처음 접할 땐 배우별로 보다가
그 담엔 컨셉 별로 (헌터 씨리즈 라든지ㅋ)
중간에 파렴치 안마사에 빠진 적도 ㅋ
그 담엔 애들 컨셉 (mum 씨리즈나 관서 뭐시기 라든지ㅋ)
그 담엔 여배우들 와꾸는 별로지만 간단한 스토리 있는 극화물 등에 불타오르다가
요새는 야동을 그닥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저 딸감용으로나...
그러다 최근에 뭐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각자 여자 경험담 또는 창작물들 올리는 썰게를 알게 됐는데
레알 신세계더군요 ㅋㅋㅋ
어느 정도 구라도 섞인 거 같고 각자 경험담이랍시고 제법 현실감 있는 글들 보는데
왜케 재밌는지 모르겠음. 몰입감 쩜ㅋㅋㅋ
요새 썰들 보는 재미로 사네요.
썰들 쭉 보다보니 디씨 주갤이나 일베에서 퍼 온 것들이 많더라구요.
주갤쪽 글은 괜찮은데 일베쪽 글은 거기서 쓰는 단어들 볼땐 이유 모를 반감이.. 애들 말투도 마니 느끼고...
최근에 재밌게 본 글이 있는데 주갤에서도 꽤나 화제가 됐던 글인 거 같더라구요.
여친한테도 보내봤는데 걔도 재밌다고 하네요 ㅎ
[주갤수기] 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