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가 있는것은 아니고 아프리카 티비로 월급 루팡하면서 시작부터 거의 끝까지 봤는데, 던작인 비욘드 투 소울보다 훨씬 진화된 연출과 스토리 그래픽등 모든 면에서 발전했군요.
헐리우드 유명 배우를 연기시킨것은 비욘드 소울 때와 비슷한 컨셉입니다.
덕분에 영화를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토리나 연출이 데드캠프 + 쏘우 + 13일 밤의 금요일을 섞어 놓은것 같습니다.
주인공들도 8명 + 라서 스토리의 변수나 선택의 폭이 넓어서 2회차 3회차 플레이를 하면서 느낄 지루함을 어느정도 덜어줄것 같습니다.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파트마다 상담하는 부분이 독특하고 인상적이네요.
비욘드 투소울처럼 시나리오른 되짚어가는 느낌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고. .
한마디로 줄이면 잘만든 호러 오락 영화를 직접 즐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친구집에 대형 스크린과 고급 사운드가 있어서 날잡고 친구집에서 즐겨야 겠네요
제작사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