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월 젤다는 예약을 했고...
마딧세이와 카트는 가지고 있고, 마리오 래비드는 사놓고 아직 못하고 있고.. 레인맨 재미있게 하고 있고..
이제 곧 있으면 나오는 별의 카비와 요시, 그리고 동킹콩에, 마리오 테니스는 조금 고민이 되고...
피그맨 4 사야하고... 포켓몬은 고민좀 해보고... 동물의숲 나오면 또 어쩔 수 없이 해줘야하고..
2월인가 3월인가 나온다는 오버쿡드 패키지판과 스니퍼클립스 플러스는 정식발매하면 사야하고...
언제가 나올 예정인 파이어 엠뷸럼과 제발 나오길 바라는 마더....
미치겠다 이것만 다 사도 100만원은 들 것 같은 기세 ㅠ.ㅠ
전 요즘 겁나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