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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 도로를 걸어가는 와중
경비분과 한 주민의 이야기.
1. 여자 주민 (약 50대)
주변 눈치 보면서
조국 그 새끼 찢어죽이고 싶어! ( 큰 소리로)
2. 경비분
곤란한 표정
3. 주민
혼자 고고한척 하더니 블라블라~~
진짜 여론이 가짜뉴스로 안좋아지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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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