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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방금 본 황당한 상황 (5) 2019/08/23 PM 06:43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 도로를 걸어가는 와중

경비분과 한 주민의 이야기.

1. 여자 주민 (약 50대)

    주변 눈치 보면서

    조국 그 새끼 찢어죽이고 싶어! ( 큰 소리로)

2. 경비분

     곤란한 표정

3. 주민

    혼자 고고한척 하더니 블라블라~~

 

 

진짜 여론이 가짜뉴스로 안좋아지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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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타    친구신청

머싫어할수는 있는데 개인적인 원한이 있으신가.......찢어죽이고 싶다니......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디라도함께    친구신청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ajoomma225    친구신청

저런 논리이면 그네짱과 쥐새끼는
벌써 관짝행 되었어야 하는데ㅋㅋ
아님 그냥 묻지마 찢죽인가?
근대 엄한 경비원에게 왜 ㅈㄹ하는건지

제니    친구신청

그냥 민주정권이 싫은겁니다....

친일매국정권 군사정권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듯...

가슴에사과를    친구신청

저러면서 지들은 깨시민인 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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