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만 핵심은요.
소고기 싫으면 안먹으면 그만이다.
방사능 오염수 ...
소금 싫어서 안먹으면 죽어요.
물고기를 내가 안먹어도 누군가는(동물들 포함) 먹어요.
그 동물들이 어떻게든 돌고 돌아서 우리가 섭취하게 됩니다.
서로 먹고 먹히든 사료로 쓰이든 어떤식으로는 선택과 상관없이.
그리고 비건이 더 쉬울정도로 피해갈수 없을겁니다.
이건 무조건 같이 먹게됩니다.
방사능이라는 것은 몸에 무조건 안좋아요.
그냥 안좋습니다.
아주 소량도 안좋은겁니다.
그게 얼만큼의 량인지 물론 중요한데요.
어쨌든 무조건 안좋아요.
근데 이게 불가피하게 방류하는거냐?
아니에요.
돈만 들이면 방류 안할수 있어요.
근데 방류하는 겁니다.
막을수 있는데 안막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