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つ(何時)も何度(なんド)でも 』 木村(きむら) 弓(ゆみ)
『 언제나 몇 번이고 』 키무라 유미
呼(よ)んでいる胸(むね)のどこ(何処)か奧(オク)で いつ(何時)も心(こころ)躍(おど)る夢(ゆめ)を見(み)たい
부르고 있네 가슴의 어딘가의 깊은 곳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을 추기를 꿈 꾸네
かな(悲)しみは数(かぞ)えき(切)れないけれど その向(む)こうできっとあなた(貴方)に会(会)える
슬픔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저편에서 분명히 당신을 만날 수 있네
繰(く)り返(かえ)すあやま(過)ちのそのたび(度)ひと(人)は ただ靑(あお)い空(そら)の靑(あお)さを知(し)る
되풀이 되는 잘못을 하는 그 때마다 사람은 그저 푸른 하늘의 푸르름을 알게 되네
果(は)てしなく道(みち)は続(続)いて見(み)えるけれど この両手(リョウて)は光(ひかり)を抱(いだ)ける
끝 없이 길은 계속되어지는 듯이 보이지만 이 두손은 빛을 안을 수 있네
さよなら(左様なら)のとき(時)の静(しず)かな胸(むね) ゼロ(zero)になるからだが耳(みみ)をす(済)ませる
이별 할 때의 조용한 가슴되는 것은 제로가 되니까 귀를 귀울일 수 있음이네
生(い)きている不思議(フシギ)死(し)んでい(行)く不思議(フシギ) 花(はな)も風(かぜ)も街(まち)もみんな(皆)おな(同)じ
살아 있는 신기함 죽어가는 신기함 꽃도 바람도 거리도 모두 같네
ラララ~🎵
라라라~🎵
呼(よ)んでいる胸(むね)のどこ(何処)か奧(オク)で いつ(何時)も何度(なんド)でも夢(ゆめ)を描(えが)こう
부르고 있네 가슴의 어딘가의 깊은 곳에서 언제나 몇 번이고 꿈을 그리네
かな(悲)しみの数(かず)を言(い)いつ(尽)くすより 同(同)じくちびる(唇)でそっとうた(歌)おう
슬픔의 수많음를 전부 말해 버리는 것보다 같은 입술로 조용히 노래를 부르세
閉(と)じてい(行)く思(おも)い出(で)のそのなか(中)にいつ(何時)も 忘(忘)れたくないささや(囁)きを聞(き)く
닫혀져 가는 추억 그 안에서 언제나 잊지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듣네
こなごな(粉々)に砕(くだ)かれた鏡(かがみ)の上(うえ)にも 新(あたら)しい景色(ケシキ)が映(うつ)される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거울 위에서도 새로운 경치가 비치네
はじ(始)まりの朝(あさ)の静(静)かな窓(まど) ゼロ(zero)になるからだ(体)充(み)たされてゆ(行)け
시작하는 아침의 고용한 창문 제로가 되니 몸을 채워져 가고
海(うみ)の彼方(かなた)にはもう探(さが)さない 輝(かがや)くもの(物)はいつ(何時)もここに
바다의 저편에서는 이제는 찾지 않네 빛나는 것은 언제나 이곳
わたし(私)のなか(中)に見(み)つけられたから
나의 안에서 발견했으니까
ラララ~🎵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