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薇(ばら)のように咲(さ)いて 桜(さくら)のように散(ち)って』 松田 聖子
『 장미처럼 피어서 벚꽃처럼 지네 』 마추다 세이코
Ah 愛(いと)しさが深(ふか)くなるそんな季節(キセツ)にあなた(貴方)を想(おも)い出(だ)す I miss you
Ah 그리움이 깊어지는 그런 계절에 당신을 생각해 내네 I miss you
Ah 花(はな)びら(弁)が風(かぜ)に舞(ま)う永遠(エイエン)の想(おも)いを彩(いろど)る I miss you 今(いま)も
Ah 꽃잎이 바람에 춤추며 영원한 그림움을 채색하네 I miss you 지금도
ルリラー ルルリラー 明日(あした)は何処(どこ)に行(い)こう風(かぜ)に吹(ふ)かれて人波(ひとなみ)に消(き)えて
루리라ー 루루리라ー 내일은 어디로 가나 바람에 불(날)려져 인파 속으로 사라지네
Ah 涙(なみだ)が流(なが)れる (Falling down) 限(かぎ)りあるこの瞬間(とき)を抱(だ)きし(締)める I miss you いつ(何時)も
Ah 눈물이 흐르네 (Falling down) 끝(죽음)이 있는 이 순간을 부둥켜 안네 I miss you 언제나
ルリラー ルルリラー 人(ひと)は誰(だれ)でもきっと夜(よる)に壊(こわ)れて夜明(よあ)けに泣(な)いて
루리라ー 루루리라ー 사람은 누구라도 틀림 없이 밤에는 부서져 새벽에는 우네
Ah いつ(何時)かは薔薇(ばら)のよう(様)に咲(さ)いて咲(さ)いて桜(かくら)のよう(様)に散(ち)って
Ah 언젠가는 장미처럼 피어서 피어서 벚꽃처럼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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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リラー ルルリラー明日(あす)は何処(どこ)に行(い)こう風(かぜ)に吹(ふ)かれて人波(ひとなみ)に消(き)えて
루리라ー 루루리라ー 내일은 어디로 가나 바람에 불려져 인파 속으로 사라지네
ルリラー ルルリラー人(ひと)は誰(だれ)でもきっと夜(よる)に壊(こわ)れて夜明(よあけ)けに泣(な)いて
루리라ー 루루리라ー 사람은 누구라도 틀림 없이 밤에는 부서져 새벽에는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