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池幸子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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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高低響き] 『 虎下りてくる 』イナルチ (0) 2021/09/06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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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虎(とら)(お)りてくる 』イナルチ(李捺治)という伝統音楽での名高い人の名前がチーム名


『 범 내려온다 』이날치



🎵🎸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長林(ながばやし)(ふか)い谷(たに)から大(おお)きい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장림 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み)はまだら(斑)尻尾(しっぽ)はギッシリと両(リョウて)を広(ひろ)げた長(なが)さを超(こ)えて蚕(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て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矢筒(やづつ)ような前足(まえあし)袋()(ゆみぶくろ)ような後足(あとあし)で両耳(リョウみみ)(わ)て鎌(かま)のような爪(つめ)

전동(箭桐)같은 앞다리 동아(筒兒)같은 뒷발로 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しば)(ね)の荒(あら)い砂(すな)をツァルルルル散(ち)らかして紅(くれない)(くち)をポカンと広(ひろ)げてウオンする音(ね)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

(そら)が崩(くず)れて土(つち)がガタンと凹(へこ)んだみたいににスッポン首(くび)を縮(ちぢ)めて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ジッと伏(ふ)せった

가만이 엎졌것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松林(まつばやし)か深(ふか)い谷(たに)から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ながら両耳(リョウみみ)(わ)て身(み)はまだら(斑)で尻尾(しっぽ)はぎっしりと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両手(リョウて)げた長さを超(こ)えて矢筒(やづつ)ような前足(まえあし))(ゆみぶくろ)ような後足(あとあし)たな鎌(かま)ような爪(つめ)

한 발이 넘고 동개(筒介)같은 앞다리 전동(箭桐)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冬雪(ゲントウ)の白雪ように芝(しば)(ね)(あら)い大砂(おおすな)をツァルルルル散(ち)らかして紅(くれない)をポカンと広(ひろ)げて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スッポン前(まえ)突っ立(つったた)ホンエンエンエンする音(ね)山川(サンセン)を覆(おお)って(つち)がガタンと凹(へこ)んだように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スッポンがビックリして首(くび)を縮(ちぢ)めてジッと伏(ふ)せた(さい)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松林(まつばやし)から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ながら両耳(リョウみみ)の割(わ)て身(み)はまだら(斑)で尻尾(しっぽ)はぎっしりと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とら)(お)りてくる(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松林(まつばやし)か深(ふか)い谷(たに)から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ながら両耳(リョウみみ)の割(わ)て身(み)はまだら(斑)で尻尾(しっぽ)はぎっしりと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両手(リョウて)げた長さを超(こ)えて矢筒(やづつ)ような前足(まえあし))(ゆみぶくろ)ような後足(あとあし)たな鎌(かま)ような爪(つめ)

한 발이 넘고 동개(筒介)같은 앞다리 전동(箭桐)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冬雪(ゲントウ)の白雪のように芝(しば)(ね)の大(おおすな)をツァルルルル散(ち)らかして紅(くれない)をポカンと広(ひろ)げて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スッポン前(まえ)に行って突っ立(つったた)ホンエンエンエンする音(ね)山川(サンセン)を覆(おお)って(つち)がガタンと凹(へこ)んだように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スッポンがビックリして首(くび)を縮(ちぢ)めてジッと伏(ふ)せた(さい)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松林(まつばやし)か深(ふか)い谷(たに)から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ながら両耳(リョウみみ)(わ)れて身(み)はまだら(斑)で尻尾(しっぽ)はぎっしりと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両手(リョウて)げた長さを超(こ)えて矢筒(やづつ)ような前足(まえあし))(ゆみぶくろ)ような後足(あとあし)たな鎌(かま)ような爪(つめ)

한 발이 넘고 동개(筒介)같은 앞다리 전동(箭桐)같은 뒷다리 새 낫 같은 발톱으로

冬雪(ゲントウ)の白雪のように芝(しば)(ね)(あら)い大砂(おおすな)をツァルルルル散(ち)らかして紅(くれない)をポカンと広(ひろ)げて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르 흩이고 주홍 입 쩍 벌리고

スッポン前(まえ)に行って突っ立(つったた)てホンエンエンエンする音(ね)山川(サンセン)を覆(おお)って(つち)がガタンと凹(へこ)んだように

자라 앞에 가 우뚝 서 홍앵앵앵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スッポンがビックリして首(くび)を縮(ちぢ)めてジッと伏(ふ)せた(さい)

자라가 깜짝 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松林(まつばやし)か深(ふか)い谷(たに)から一(ひと)(けもの)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かいこ)(かしら)を振(ふ)るえながら両耳(リョウみみ)(わ)て身(み)はまだら(斑)で尻尾(しっぽ)はぎっしりと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お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お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お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とら)(お)りてくる虎(とら)が下(お)りてくる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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