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翼(つばさ)をくだ(下)さい 』 山本(やまもと)潤子(ジュンこ)
今(いま)、私(わたし)の願(ねが)いごと(事)が叶(かな)うな(成)らば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준다고 한다면
翼(つばさ)がほ(欲)しい
날개가 갖고 싶어
이 등에 새처럼
햐얀 날개를 달아 주세요
이 큰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날아서 가고 싶어
슬픔이 없는 자유의 하늘로
날개를 펄럭이게 해서 가고 싶어
어린 적 꿈꿔오던 것
지금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こ(此)の大空(おおぞら)に翼(つばさ)を広(ひろ)げ
이 큰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날아서 가고 싶어
슬픔이 없는 자유의 하늘로
날개를 펄럭이게 해서 가고 싶어
こ(此)の大空(おおぞら)に翼(つばさ)を広(ひろ)げ
이 큰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飛(と)んで行(ゆ)きたいよ
날아서 가고 싶어
悲(かな)しみのな(無)い自由(ジユウ)な空(そら)へ
슬픔이 없는 자유의 하늘로
翼(つばさ)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게 해서
こ(此)の大空(おおぞら)に翼(つばさ)を広(ひろ)げ
이 큰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飛(と)んで行(ゆ)きたいよ
날아서 가고 싶어
悲(かな)しみのな(無)い自由(ジユウ)な空(そら)へ
슬픔이 없는 자유의 하늘로
翼(つばさ)はためかせ行(ゆ)きたい
날개를 펄럭이게 해서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