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기관과 외국인의 선물로만 이루어지는 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매도가 없으니 서로가 견제가 안 되고, 종목을 살 필요성도 못 느끼는거죠.
철저하게 큰 종목 몇개로 시초에 갭을 만들고 횡보만 시키면서 홀짝이나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근데도 시장에 대해 정부는 관심도 없고, 허울뿐인
밸류업만 앵무새처럼 떠들어되면서 정작 시장보완은 안하고 있죠
그냥 여론몰이에 따라서 금지만 하고 끝입니다.
공매도 금지도 결국 2차전지에서 종교처럼 믿음으로 투자했던 사람들만을
위한 정책이었고, 시장만 왜곡시켜서 꼭대기에 물리게 만들었죠.
결국 현재 시장은 외인,기관들은 선물시장과 개인들은 단타로만
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소수빼고 금지시킨이유가 전산시스템 만들고있었습니다 여지껏 수기였다는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