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맞죠
현재 쉔무가 나온다고 해도
확실히 홍보할 세일즈 포인트가 없는 건 사실이죠
킥스타터로 제작하는 이유도
스폰이 안 들어와서라고 생각하면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어떤 무기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불안할수밖에 없죠
요전에 록맨사건도 그렇고
킥스타터 할거라면 확실한 무기는 보여주고 해야하는데
몇개 안 되는 성공사례만 들이밀며
우리도 잘할거임 하는 건 솔까말
투자자 유치하면서 할 소리라고 하기에는 유치원 수준이죠
킥스타터에 제가 돈을 넣는다면 투자자가 되는 건데
아이디어만 가지고 와서 잘 할거임 하는데 절대 투자 안 할거 같네요
뭐라도 보여줘야...
게임 비하하는게 아니고 냉정하게 투자자 모집하는 것에 대한 분석임
요즘 물어보면 물어뜯던데 참...
Gta3가 21세기에 나왔습니다 당시 차세대 게임기로 플2가 나오기전 압도적인 그래픽에 오픈월드 개념을 구현해 냈으니 당시 판매량과는 별개로(드캐 ㅠ) 엄청난 충격을 둔 작품인것은 분명하고 1이야 그렇다쳐도 후속작인 2는 꽤나 평이 좋았지요 지금의 기술력에 용과 같이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온다면야 충분히 기대할만할 타이틀이라 봅니다
해본적 없으니까 평생 이해 못할거임 솔직히 신작이 나와도 요즘 오픈월드게임의 자유도는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굉장히 동양의 맛이 나는 작품이랄까...팔극권을 대표로 무술을 배워가며 하는 플레이가 옛날 홍콩영화 전성기의 영화라던가 만화 권법소년의 재미가 물씬 풍기는게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