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군의관, 공보의(시골에서 군생활 대신 오랫동안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각 대학병원으로 소환해서 세금으로 월급주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지랄이죠 개지랄. 근데 이 인원도 제대로 보존이 안되요... 누군들 경력도 안되고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대학병원에서 임시 근무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원하지도 않는
파견 나와서 퍽이나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불태우겠습니다 그려.
근데요, 이마저도 제대로 운영이 안되서 3주 나왔다가 돌아가고 1달 근무하고 1달 또
연장하고 개판이에요 개판.
5월부터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아픈 병사들, 시골 할무이 할아부지들 치료는 누가한답니까?
이거는 진짜 언론에서 대서특필해도 모자를 감인데 눈치보고 가만히 있다가 근래 응급실
문제까지 터졌죠? 의사들 편을 드는게 아니라 정치 밀당도 줫도 모르는 상병신이
권력을 잡으니 나라가 터져나가죠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