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ost

[the raven]

작화, 레벨 디자인, 몰입감, 음악, 그래픽(당시), 흠잡을데 없는 명작이었죠, ds로 나온 그밖의 작품들도 할만했지만 이것만큼은 없었던듯

[deathles]

플스를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할 세턴이.. 이식이 실패를 했는지;;;
플스보다 살작 다운은 되었지만.. 맘에 들게 했는데..
360판은.. 리히터는 말타고 오는장면을 잘라먹어서..

완전 이식 보다.. 초월이식을 원하는 접니다..
로팅..지금은 없어지겠지만.. 플스+새턴의 완벽한 조합으로 다시 나와줬슴 합니다!

[쥬나스리암]

플스가 기본이라 3D효과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_-; 문젠 새턴이 2D성능은 플스보다 낫지만 3D쪽으로는 절망적인 수준이라...

[yanwenli]

성이 뒤집힐 때.. 든 느낌은 쩐다도 있었지만... 후속작 고민 따윈 없이 전력을 다한다 라는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GraTan]

이말은 근데 제가생각하기엔 최근이기에 이런생각이 들수있는거같고
예전에 DLC 없었을땐 진짜 다 후속작생각은 안내고했던거같은 ㅠ

[스카이라인™]

100%채우는 맛이 있었죠 엔딩 5번은 넘게본것같은데 정말 수작이죠

[[달콤한우유]]

아직도 듣고있는 OST죠.
정말 OST가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