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이 추억으로 남아버린 리즈시절의 그녀
사와지리 에리카입니다. 저때 미모 만큼은 후덜덜했네요.
그러나 시사회에서 성의없는 단답형 대답 베쯔니(별로) 사건으로 훅가고, 한참을 쉬다가
최근엔 주연급 악역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사진도 찾아봤는데 화장을 유별나게 떡칠하고 다니더군요. 그 덕에 외모도 예전 같지 않고요.
올해 나이가 서른인데 의외로 나이가 많지 않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1리터의 눈물은 에리카 보는 맛에 재밌게 다 봤네요. 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에리카에게 처자는 틀린 말이군요. 결혼하지 않은 성년 여자를 뜻하는 말이니
저때 시절에는 처자였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