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이번주 금요일에 방송한다고 하네요.
스케치북이 카메라 잡아주는 구도가 워낙 좋아서 볼만한 가치는 있을 듯.
걸스데이 - 나를 잊지마요 2012년에 스케치북은 아직도 소장할 정도로 굳임.
근데 팬인 제가 봐도 이번 컨셉은 섹시한 척을 해도 너무 애기 같아서 좀 난감하긴 하네요. ㅋㅋㅋ
성숙한 여자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민아의 가장 큰 강점인 순수한 매력이 묻히는 건 아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