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던락을 구사한 밴드 the brilliant green 보컬로 유명합니다.
이 분이 두 가지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Tommy heavenly6 - 에이브릴 라빈과 비슷한 락 장르
Tommy february6 - 발랄한 어덜트 컨템포러
이 두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술마시면 성격이 확 변하는 이중인격 컨셉입니다.
같은 인물이기에 뮤직비디오 영상이 이어지는 곡도 있습니다.
이 컨셉으로 활동한 계기는 우연히 어느한 영화를 보고 감명받고
이 컨셉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네요.
예전엔 자세한 스토리를 알았는데 하두 오래돼서 까먹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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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리그리 음악이 너무 대중적으로 변해서 영아니더라구요.
거기다가 한명 탈퇴하고 두명인데 둘이 부부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