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높힐려면 확실히 소속사에서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나마 번 돈도 연습생들 트레이닝하고 주비스 돌리고 하는데 써버리니..
한국에서 라디오 고정이라든지 민아 소진 보컬들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면서 인지도를 높히거나 하는게 유일한 활로일텐데
드림티는 이번 활동끝나면 걸스데이는 또 일본으로 앵벌 보낼 예정이고..ㅜ
이래저래 답이 안나오네요.
가장 문제는 팬들과 소통이 X라는 점..
그 예전에 소진이 팬하시던 암으로 돌아가신 '소진바라기'라는 분이 카페 맡고 활동 하실때만 해도
소속사랑 연계도 잘되는 편이었고 홍보도 잘되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고 연계성이 없네요.
공방 인원수 체크도 이상해서 못들어가는 사람들 불만생기기도 하고 팬들을 소속사에서는 무시하니 방점이나 투표점수도 현저히 낮고
홍보도 안되고 참답답할 다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