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라이브라고 비판을 가한 부분에 대해서 반론하겠습니다.
여태까지 걸스데이를 보았지만 AR(음악반주+후렴구만 녹음) 베이스 깔고 라이브로 부르는 경우도 있고
MR(음악반주)로 깔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님이 말하시는 AR로 선택적 라이브라고 해도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베이베"와 소진 마지막 파트 부분이 AR 깔고 가지 다른 부분은 본인들이 직접 부릅니다.
AR 녹음도 다른 가수 무대와 차이를 보면 걸스데이 후렴구 녹음 부분이 확실히 작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더 말씀을 하시면 직접 자료를 내놓겠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에서 생 라이브로 부르는데 오늘 무대 라이브랑 별 차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서른이 넘은 나이에 부끄럽기도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요즘 걸스데이에 푹~ 빠져사는 총각입니다.
최근부터 출근하면 아영님 마이피켜놓고 일시작하면서 중간중간 시간날때마다 걸스데이 영상이나 사진을 즐겨본답니다.
전 지금 따뜻한 실내에 편히 앉아서 이 영상을보고 있지만 영상속 멤버들은 너무 추워보이네요. 중간에 관객분들 잡힐때보니
중무장하셨던데..쩝.그리고 하이힐신고 춤추면서 노래한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걸스데이~ 화이팅입니다.!!
( 이번 정규앨범 타이틀곡 들을수록 중독이긴하지만 이상하게 나를 잊지마요.를 더 듣게 되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