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가 걸스데이를 빼면 유일무이하게 키우고 있는 그룹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녹음 스튜디오에서 뮤직 비디오를 안 찍었네요 -,.- 놀랍습니다.
드디어 지원 좀 해주나?
주비스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MINI ALBUM L.A.D
1. 전화받지마
작사 티나, KAVE 작곡 KAVE 편곡 KAVE
2. 그때가 좋았어
작사 남기상, 강전명 작곡 남기상 편곡 미호
3. 너를 향한 마음
작사 남기상, 나상천 작곡 남기상 편곡 남기상
4. 이젠 사랑할래
작사 황금두현, 노는 어린이 작곡 황금두현, 노는 어린이 편곡 황금두현, 노는 어린이
남기상씨의 곡이 적응이 돼서 그런지... 타이틀 곡보다 2번 트랙이 끌립니다.
멤버 중 하나양의 이야기를 하자면 티아라가 데뷔 하기 전에 리더였던 이력이 있습니다.
탈퇴했던 이유에 대한 인터뷰 내용은
"저는 자유로운 밴드생활을 하다가 오디션을 통해 티아라에 들어왔는데 아이돌의 단체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 자유롭지 못함 등으로 슬럼프가 왔고 당시 나이도 어리고 그런 경험이 처음이여서 견디지 못할 정도였다.
그땐 노래하는 즐거움이 사라질 정도였다.
그리고 이 둘의 사진은
하나(1987년생)
주리(1988년생)
개인적으로 하나양 외모는 걸스데이 前 멤버 지인양을 연상시키는 외모인 듯.